월요일날 끝나는 이벤이긴하지만 지금이라도 좀 달리면 뭐라도 얻을거 같아서 36b 굴리는대 

노링 돌이들을 써보고 싶어서 만든 공략이다.

다만 노링인만큼 화력을 보정하려면 탬이 10강으로 따라줘야 한다.


준비물: 할페와 에이다는  치명 100%가 되도록 세팅해준다. 회피가 안 뜨는 명중률은 120%이상이다. 할페의 버프로 부담이 적다.


노링 할페: 할페는 드리아드가 맞을때 같이 맞긴하지만 페시브 스킬로 2대까지 최소화가 뜨므로 안전함. 공격적 세팅으로 가자.

치명 자버프 25%에 에이다 버프 11%를 감안해서 조율한다. 사진의 할페는 스탯포인트 전혀 안찍은 것이지만 딜이 2500씩 나오고

충분히 한방에 킬을 낼수있다. 



노링 드리아드: 딜보다 반격 맞고 버티는것에 중점을 둔다. 방어os + 방어막 + 아우로라 방어막 = 반격에 안 뚫림 이면 된다.

드리아드는 스탯을 찍어준건대 상한선을 30에서 못 올려줘서 딜이 저렇다. 가능한 치명,딜 상한을 올려주고 스탯을 찍어주자.

나는 여건이 안되서 반격을 버티는 방향으로 갔지만 탬과 스탯이 충분하다면 노링 드리아드도 센츄리언을 한방에 보낼수 있을거다.

드리아드가 센츄리언을 한방에 보낼 수 있게 되면 방어 세팅할 필요 없이 공격으로 가면 된다.



풀링 아우로라: 이지만 운영을 해보니 노링 가능하다. 당초 저 위치에 있는 아우로라가 맞을 일이 없다. 

반격에 에이다가 맞던가 드리아드가 맞던가의 상황만 나온다. 그러니 안심하고 노링에 행동력 세팅을 하자.

다만 아우로라는 에이다랑 드리아드에 쉴드를 줘야하므로 저위치 고정이고 영전 사감os는 필수다.

일반 사감os 쓰면 평타치다가 신나게 반격도 맞고 아군의 열 공격도 무력화 시켜서 민폐다.



노링 에이다: 기계에 지원기라 그런지 풀링 아우로라에 비빌 정도로  튼튼하다.

아우로라 방어막을 받으면 다 돌았을때 반피이상 까이는 상황이 없다.

할페의 버프를 받아서 치명100%을 맞추고 공격에 올투자한다. 최후열일 경우 일반 사감os 사용가능하다.

수정구가 드론보다 행동이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