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방학때 날잡고 딸딸이만 존나쳐서 그당시 쥬지 팬티에 닿아도 쿠퍼액 질질흘림

몇연딸인진 기억안남 다만 야겜하면서 이침부터 밤까지 친것만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