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의 기술 집약체들과 뭔가 애매한 2명이 함께가는 21스쿼드


무난한 정도로 클리어하기 쉬운 조합으로 예상외로 고성능임.




캐릭터 소개



라비아타의 장비를 제외하고는 바꿀일이 없음.



라비아타 (메인딜러)

링크보너스는 사거리 +1로 빠르게 잘라주는게 좋음.

턴도 빠르게 잡는편이라 스택을 빠르게 쌓아서 철충턴이 오는 순간부터 3마리씩 썰어버리기 시작함.

2스킬의 보호무시 공격으로 필요할땐 행으로 썰어버리면됨.


철파르탄이 나오는 맵에서는 송곳으로 방어관통력을 조금 더 땡겨주는게 좋음



레모네이드 (서포터)

행동력 최대로 땡겨주면 끝.

주요임무는 1스킬로 스킬봉인을 걸어주는 일과 부활한 철충 막타치는 역할임

패시브로 자신의 할일을 다한 미친 서포터



요안나 (메인탱커)

혼자만 B급인 노패시브 탱커

순수하게 2스킬로 탱킹하고, 효과저항칩으로 버프만 안풀린다면 믿을만한 단단함을 보여줌.

2스킬이 풀리면 급격히 힘이 빠지므로 조심



무적의용 (서포터)

레모네이드가 패시브로 서포팅한다면 무적의용은 2스킬로 서포팅함

AP를 펌핑해서 요안나의 2스킬이 끊기지않고, 라비아타의 공격빈도를 최대로 땡겨줌

여차하면 그리폰의 지원공격과 연계해서 타수/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음



그리폰 (서브딜러)

라비아타가 잡을 수 없는 최후열의 철충을 단체로 저격하거나

라비아타의 공격을 사용하기 애매한 HP의 철충을 제거하는 역할

예상외로 3-4만의 데미지가 꾸준히 나오는 고성능의 서브딜러




운영방법


서술할 주요철충이 없을만큼 강력하고 쉬움.


레모네이드로 주요 철충을 우선 공격하여 먼저 자르거나 스킬을 못쓰게 막음

ex) 썬더칙(박쥐), 타란튤라(거미), 디텍터, 스피커, 칙 커맨더 등


라비아타 1스킬로 스택을 쌓으며 전열을 제거


그리폰으로 레모네이드/라비아타를 도와 마무리하거나 못잡은 주요철충 제거


무적의용 2스킬로 AP펌핑 및 서포팅


요안나 2스킬로 보호 및 받피감 발동



철파르탄 (전기)

썬더칙(박쥐)를 레모네이드로 저격해서 제거

그외 전열에 있는 철파르탄을 공격해서 스택을 쌓고 천천히 제거


철파르탄 (냉기)

프로스트바이트를 레모네이드로 계속 공격하여 딜을 누적

그외 전열에 있는 철파르탄을 공격해서 스택을 쌓고 천천히 제거


칙 커맨더 (26~29층 공용)

레모네이드는 칙커맨더 집중 공격

라비아타는 1스킬로 스택을 쌓되, 최대한 솔져칙이 덜 죽게 공격할것


이후 라비아타 풀스택 쌓고 2스킬 사용, 그리폰 2스킬로 동시에 처리



그외 어려운 철충이 없을정도로 쉽고 간단함




후기


운영법이 말도 안되게 단순해서 편함

각 기업의 정상급 바이오로이드라서 그런지 성능들이 미쳐날뜀


요안나는 SS승급 나오면 떡상할거라고 믿음.

(상태이상 저항 / 본인 AP펌핑만 있으면 사실상 완벽한 탱커)


그리폰은 스카이나이츠보다 21스쿼드에서 딜을 더 많이 넣는거 같음.


단순무식하게 강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