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하기 딱 좋노.


오드리와 보련이 꾸며줘 예뻐져서 사령관이랑 떡치고,

기분 좋아하며 떡친 순간을 기억하며 헤헤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쟤가 저렇게 예뻣나?'

라는 생각과 함께 찐레후에게 관심가지는 고블린.

그리고 접근해서 사령관에게 더 잘 보이는 법 알려준다면서 데려가는 떡인지 한편 뚝딱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