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공베/대기동/리사이클


쌍행베/에팩/영전OS


대경장/쌍행베/리사이클


적중컷 없다시피한 곳이라 캐릭들의 적중 세팅된건 신경 안써도 됨. 그냥 있던거 들고가서 그럼



배치는 위행 빙룡, 중행 아자젤, 하행 레아로 레아 버프는 아자젤만 받을 수 있게

수동이고 사거리가 모두 닿으니 전열/중열/후열 위치는 상관없을걸로 보임


아자젤 행력을 가장 높게, 그다음 레아, 그다음 빙룡순으로 맞춰주면 됨

행력순 맞추면서 공격 많이 하게 하면 되나 싶어서 리사이클 모듈 두개 들고 있는 상태


1라운드 아자젤=대기


2라운드 아자젤=타락젤지정, 레아=타락젤지정, 빙룡=2스 순서로 공격

아자젤 2번째 행동=대기


3라운드 아자젤=근위대장지정, 빙룡=2스 나머지 전체 지정, 레아=타락젤지정


빙룡 레아 딜만 저이상 갖춰져 있으면 두번째 빙룡 타이밍에 다 죽음






버그관련 내용인데, 댓글에 왜 순서가 다르지 하던 부분의 내용임. 현재는 버그 수정됨


영상시작 로그에 보이듯 2라운드에서

타락한 아자젤 1스킬 때문에 행깎, AP깎에 걸려서 3라운드 아자젤이 선턴을 못 잡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아자젤만 대기, 나머지는 공격해서 AP소모 및 침수 유지 시켜주고 4라운드에서 마무리하면 됨


딜부족이나 딜이 과해서 타락젤 체력 30% 이하가 되는 경우엔,

라운드 개시 시 해로운효과 해제로 이전 라운드 침수가 지워지니

그런 경우 아자젤과 레아 순서 상관없이 둘이 먼저 치고, 마지막에 빙룡이 때릴 수 있게만 조정하면 됨


세팅이 같다면 행깎만 걸린 경우 행동순서에 변화가 없으니 그냥 마무리 가능하고,

버그로 타락젤 AP깎이 조건 충족 안됐는데도 걸어버리는 문제 때문에 저렇게 순서가 바뀔 수 있지만 위 영상처럼 클리어가능


순서가 꼬인다 -> 다음 라운드에 침수가 묻은 상태로, 빙룡이 가장 늦게 때릴 수 있게 대기와 공격을 써서 순서조정하면 됨




리사이클이 없는 경우



영상은 리사이클 세팅에서 빙룡 10영전에팩, 나머지 둘에게 10에팩을 준 것


사실 수동인 이상 장비 스펙 자체는 크게 중요한건 아님

타락한 아자젤 2스는 일정 횟수 이상 자기가 맞아야 발동하는거고,

내 행동순서는 공격과 대기를 섞어서 조절 가능하니까 딜부족만 아니면 2스 맞을 걱정도 없음

첫 공격 순서만 바로 때릴 수 있게 짜면 이후 턴조절 분량이 줄어드니까 편해짐

아자젤 레아가 먼저 때려야 빙룡이 쎄게 때릴 수 있으니까 그 조건만 계속 유지하면 충분함


첫 공격 이후 순서가 꼬이니까 다음번에 아자젤과 레아가 먼저 공격할 수 있게 대기

빙룡만 공격

한 라운드 내에 아자젤과 레아가 먼저 치고, 이후 빙룡이 칠 수 있게 대기와 공격으로 AP 조절







레아 노링의 경우



레아 노링 벞디벞0



벞디벞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체크해봤는데, 레아가 노링이라 딜이 모자라서 추가로 더 때려줘야 하는 점 빼면

행동순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니까 벞디벞과는 상관없이 레아 풀링이기만 하면 쉽게 진행됨


물론 영상에서처럼 벞디벞0 노링으로도 클리어는 가능

타락젤이 보무 2스 쓰는건 피격스택 4개 쌓인 다음 라운드이므로 노링의 경우 1대 맞지만 다음 4스택 쌓기전에 잡음


행동순서는 2라운드까지 동일


3라운드에 아자젤이 체력 적은 하행 병사 지정해서 킬 내고, 빙룡은 윗라인 정리하는게 차이점


풀링이면 여기서 정리될거고, 노링이면 4라운드에서 마무리





여기서도 행/AP깎으로 행동순서가 바뀌어서 4라운드에 아자젤이 먼저 행동이 아니라면

아자젤만 대기, 다른 애들 공격 시켜서 행동순서 바꾸고 다음 라운드에 마무리하면 됨



레아 노링은 AP깎버그와 관계없이 2스를 한번 맞게 되는데 레아가 맞는 경우, 체력이 약간 모자라서 중파가 될 수 있음

만피가 2501 인데 2017 다네. 150정도 체력이 필요한데, 굳이 한번 클리어 용도에 스탯 리셋하는건 아까움

노링이라 수복비 얼마 안되니까, 풀링할지 중파확률 안고 노링갈지는 선택사항으로 보면 될듯


애초에 레아 노링은 벞디벞 피드백 체크하면서 되는거 확인한거라, 기본적으로 공략은 풀링 기준인거 참고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