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략에서 자꾸 램파트가 중파가 난다는 제보가 들어옴.


확인해보니


아슬아슬하게 10단위 대미지 차이로 중파가 날 수 있는듯 함.


그래서 이걸 해결할 방법을 찾다보니 세 가지 결론이 나옴.


1. 전투원 하나 더 넣어서 테스투도를 녹이자 

-> 자원 증가로 기각


2. 빙룡 대미지를 높여서 테스투도 자살 기믹을 끌어내자


3. 램파트를 좀 더 튼튼하게 하자


세팅을 조금 다듬어서 빙룡 대미지를 높여 램파트가 대미지를 많이 받기 전에 빙룡으로 테스투도 자살 기믹을 끌어내보려고 함.


물론 내가 찾지 못한 변수 때문에 램파트도 올 체력을 주고 방칩을 채용했음.


 지금은 삭제된 이전 공략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을 사람을 위해서 

 맨 아래 램파트 관련해서 서술해놨으니 이전 공략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반드시 확인 할 것



빙룡이 한턴을 쓸면 패턴이 두 가지가 있음.


1. 와습이 기믹상 789 or 56 중 하나로 이동하고, 드라이어 슈터가 가만히 있음


중열로 이동 -> 세놈 다 쳐맞고 테스투도 혼자 남아 자폭 ( 테스투도 램파트 피격 횟수 1 )


상열로 이동 -> 테스투도 + 와습 or 드라이어 슈터 하나가 살아남음 -> 램파트 피격 후 빙룡이 정리 ( 램파트 피격 횟수 2~3 )

( 테스투도와 와습만이 살아남았을 때, 테스투도가 자살하면서 와습도 같이 죽더라 )



2. 와습이 89 or 56 중 하나로 이동하고, 드라이어 슈터가 중열 내지 상열로 이동함


-> 슈터 + 테스투도가 램파트 때림 -> AP 뻥 받고 빙룡이 정리 ( 테스투도 램파트 피격 횟수 1 )


이론상 램파트가 받을 수 있는 대미지는 최대 6000~7000 가량. 







와습은 아군이 죽으면 마리당 25% 회피 증가를 가지고 있음.


2-2Ex 에서 와습이 받을 수 있는 회피 증가 최대치는 4라운드에서 125%. 


기본 와습 회피 105 + 125 = 230 


빙룡은 기본 적중 증가 30% + 전투 시작시 적 회깎 40%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 저것 변수 감안해도 200이면 떡을 치고 남음.


공격력은 3천이 넘어도 테스투도가 피 10%쯤 남아서 버티니까 굳이 엄청 집착할 필요는 없음.


일반 치칩 대체 가능할 듯 함.



램파트 체력 270에 방어 30인데 원래는 전부 체력 주려고 했는데 270까지 뚫려 있어서 이렇게 줌.


근데 기믹상 안터지네. 추가 변수가 있는지는 아직 못 찾아서 제보 부탁함.


램파트 SS 승급까지는 필요 없고 A~S 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A는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쓸래야 쓸 수는 있겠지만 이왕 쓰는거 S램파트를 추천함.


A 램파트를 써야하는 경우에는 위 세팅에서 방어 OS로 교체해주면 됨. 시간은 3~40초 가량 늘어짐.



B 램파트를 쓸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정보호를 위해서는 2스를 반드시 써야하고, 행력이 딸리기 때문에 방칩 하나를 빼고 행칩을 넣어줘야 한다는 것임.


행칩 안 넣어주면 빙룡이나 램파트 둘 중 하나가 중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A 승급부터 달리는 지정 보호 패시브로 인해 램파트 2스의 강제성이 떨어지고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게 됨.



S를 추천하는 이유는 S 승급 패시브에 달린 방뻥 때문임.


기초 방어가 올라가므로 안정적으로 사감 OS를 채용해서 2스를 통한 빙룡에게 AP 주유를 해줄 수 있기 때문임.


SS 승급은 시티가드 없으면 무쓸모라 필요 없음.


말이 개선판이지 수정판에 더 가까움. 하지만 일단 최대한 기믹의 변수를 줄여보려고 했고 거진 고정된 상황임.


많은 조언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