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에이다나 티타니아 등이 효율이야 훨씬 좋다

선요약 2: 오로지 영양을 갈아버려서 밸런스를 맞추고싶은 사람 용도이다

선요약 3: 니키보다 알렉이 4초 더 빠르지만 알렉이 없는 사람은 니키를 써도된다





본인이 둘다 풀링밖에 없어서 노링 실험은 못해보는데


어차피 2-5는 최대체력이 2045이고 회피율은 최대가 고작 20%인 적밖에 없다.

노링 에이다에 노칩 + s급 노강 사감 + 노강 드론도 돌아지는 2-5라서


아마 어떤 템을 넣든 노링도 다 돌아질거라고 사료된다.


일례로 알렉은 이미 2-5 공략이 있으니 이쪽을 참고 바란다

https://arca.live/b/lastorigin/30794885



쓰게 된 계기:


2-5를 티타니아와 에이다로만 돌리는 사람이 많을거고 나도 그중 한명이었는데


에이다의 경우 부품 소모량이 전력의 두배. 즉 1000판 돌리면 전력보다 부품을 16000 만큼 추가해주고 (분해로 얻는 자원은 부영전이 같기 때문에)


티타니아는 알다시피 전력을 갈아서 부품을 늘려줌.


이러다보니 어케되느냐?


에이다를 쭉 돌리다보면 영양과 전력이 늘어남 -> 티타니아로 바꿔돌리면 영양과 부품이 늘어남


이 싸이클로 부품과 전력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되지만, 영양은 밸런스 무시하고 계속 쌓임.




이렇게 영양만 더 늘어나는게 뭔가 불편해짐


영양을 많이 쓰는 캐릭터로 부품과 전력을 버는 요원을 생각해보니 니키와 알렉산드라가 있더라고


(풀링벞디벞)                        (자감)


근데 둘다 풀링밖에 없어서 노링 테스트는 못해보는데, 일단 노템으로 돌려보기로 함




스킬도 만렙 아니고 대충 90 언저리의 상태로도 아무 문제없고, 거의 100% 노링도 템 좀만 껴주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알렉은 사감만 있으면 되고 니키는 사감도 필요없다.


적 공격을 안보려면 대충 행칩 / 에펙 초코 수정구 드론 / 돌격형os 등등 뭔가 껴주면 껴줄수록 빨라진다


행동력관련 템을 낀 상태에서 알렉은 36초 , 니키는 40초 정도가 걸린다


200판 정도 돌려본 결과 노링으로 돌릴경우의 순수익은 대충 2000 / 0 / 2000 정도에 수렴했으니


말그대로 영양을 갈아서 부품 전력을 벌어왔다.


그렇기에 나처럼 밸런스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돌려볼만 하다고 본다.

(밸런스 상관없이 최대만 많이 벌기만 할거면 다른 재화런이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