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용살자 좌우좌의 꿈은 계속된다


... 아마도?











어제 라붕이가 클립 스튜디오를 선물해준 기념으로 그림 그려봐슴


그래서 그 대가로 드래곤 슬레이어 좌우좌를 바칩니다 


선이 크리타에 비해 좀 많이 부드러워서 익숙해지기 쉽지 아늠


근데 채색은 압도적으로 편해서 익숙해지면 이거만 쓸 듯 이거 준 라붕이에게 다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