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 헤어 의상 뭐 하나 쉬운 게 없지만 하루만에 완성...


이 모든 건 솔 센세의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만들 생각 없었는데 복귀했단 소식 듣고 호다닥 만들어봄, 근데 하루만에 만든 거라 퀄리티는 조금 그렇다


최근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겹치고 슬럼프까지 같이 오면서 연례행사처럼 멘탈이 바삭바삭해짐


하루종일 쥬지도 안 서는 걸 보아하니 지치긴 많이 지친 모양이다


아무튼 이제 좀 쉬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