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인은 2가지
1. 패시브로 인한 행동
AP펌핑이 있거나 행력 버프로 인해서 기사보다 빠르게 행동하는 경우에 해당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콘스탄챠 (패시브에 자력 AP펌핑 있음)
칸 (전열에 두면 AP펌핑이랑 행력버프)
엘라 (기본행력도 높은데 자체 행력버프가 최상위권 수준)
티아멧 (패시브 2개로 받는 행력버프 수준이랑 기본 행력때문에 강제로 후열 배치시켜야함)
1-1. 기사의 패시브 범위에 들어가서 행동
4쫄작을 해야되는데 칸이나 티아멧처럼 배치 제약을 받는 경우에 해당됨.
에이다가 기사이거나, 알렉산드라가 기사이면 쫄의 배치도 반 고정임.
에이다 주변 8칸, 알렉산드라 역시 주변 8칸에 놓으면 안되니
7번이나 1번에 기사를 갖다 박아놓고 나머지 범위인 1/2/3/6/9번에다 쫄을 놓으면 됨.
빙룡(글라시아스)의 경우는 1번에 놓아서 아예 패시브 범위에 아무도 안들어가게 하는 방법도 있고
걍 여러가지임.
2. 그냥 지 행동력이 존나 높음
요즘에는 잘 발생하지 않는 특이케이스 중 하나인데
기사가 행동력이 느린탓에 쫄이 행동을 하는 경우임.
이럴때는, 쫄중에 기사한테 행력버프를 몰아줄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쫄이 행동할 수 밖에 없을때 쫄을 보호하는 잘 키운 보호기로 보호를 해주어야 하고
아니면 행동을 하더라도 표식이나 도발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적중을 기본적으로 낮춰버려서 최대한 안전하게 쫄작을 하는 것도 방법.
이 조건은 칩이랑 보조장비를 끼울 레벨이랑 적중 씹창칩 10강 2개와 니트로 0강이 필요하고, 니트로는 없어도 적중씹창칩 2개를 풀강으로 해야되는이상, 꽤 귀찮음. (얻는 건 쉬운데, 강화가 생각보다 귀찮음)
아예 -1턴을 잡고 줘패는 582 중밀리 수동 4쫄작 같은 말도 안되는 걸 하는 걸 추천함.
2-1. 장비가 딸려서 쫄이 행동해요!
그건 어쩔수 없다. 니가 선택한 세팅, 견뎌라.
세팅을 바꿀 수 있다면 과감하게 바꿔놓아야 속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