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ts cdsdwer, the 양붕이

* 외국인임 * I am a foreigner   


비디오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H0Whwl8SXJ4&t=2s

https://twitter.com/cdsdwer1/status/1431775684951564290


아마 세계 최고 기록일 껍니다. 702층에서 잠시 멈춘 것은 Cokass(https://cafe.naver.com/lastorigin/887167 ) <- 유저께 개인적인 존경을 표하기 위함입니다.

팁과 이전 공략: https://arca.live/b/lastorigin/31689178   https://twitter.com/cdsdwer1/status/1426057054574104580


0. A 맵으로 가는걸 항상 추천드립니다. A맵이 없으시다면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lomap.swaytwig.com/list

1. 선제공격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전 700층 공략자는 55번 사용)

2. 알바트로스 2스킬은 생각보다 매에에에에우 강합니다.

3. 최대한 많은 기도비닉/선제타격/전략폭격 능력을 가진 캐릭을 데리고 가세요.

4. 701층에서 멈추지 않을거고, "이론적으로는 조금 더 갈 수 있다" 라는 전 최고 공략자의 말을 증명해 보겠읍니다.

5. 글라시아스 덱으로 클리어 불가능한 6개의 배치가 있습니다.







글라시아스 덱 장점과 단점: https://arca.live/b/lastorigin/31689178


장점: 매우 안정적, 자동|수동 유기적, 적 1명을 손컨으로 기절 가능-> 알바트로스 압박 증가

단점: 낮은 층(200층 이하) 에서는 그닥 좋지 않음.엘라/마키나 버프에 시간 많이 들고 케미칼 칙 상대할때 손컨 필요(2턴 또는 3턴에 대기 레아 필요)


장비 추천:

글라이아스는 리사이클 모듈(쓰레기통)을 영전 AGS모듈보다 추천. 총 대미지는 낮아지지만 고층으로 갈수록 지속력이 더 뛰어남.

알바트로스는 체력 몰빵 필수. 고층에선 한방에 죽으나 일부 적에게선 버팀. 버틴다 해도 화방 있어도 6000대미지는 받음. 회피칩은 고층에서 쓰는거 아님.


철탑 사견:

철탑은 재밌는 기믹덩어리지만 노가다가 너무 심합니다.(파밍해야 할 것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풀오토를 매우 제한합니다. 초고층까지 올라가도 적들의 다양성이 매우 적고 대부분이 수동으로만 가능합니다.


본인 추천:

맵을 영전식으로 바꾸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직접 찾아다니는 대신, 여러 웨이브를 클리어해서 한 층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한 층을 클리어 하면 시간제한이 있는 철탑식 맵으로 돌아와서 보급/유닛/다음층 정찰 등을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시간이 만료되면

다음 층으로 가거나 다른 적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다키스트 던전과 비슷하네요)


고쳐야 할 버그들:

1. 데미지 증가 아직도 적용 안됨


SSS 장비 사견:

SSS 장비가 노력에 비해 엄청나게 강하지 않습니다.(서포트 OS 제외)ㅇ: 예를 들어, 3개의 공격 OS는 좋은 공격 증가와 적중/행동력/치명

증가 버프를 주지만 맵에 3개의 다른 타입의 적이 있어도 대 XX 류 OS에 밀립니다(이론적으로 계산).

또 다른 단점은 5명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덱에서 약합니다, 대부분이 250%~400% 공격 증가 버프를 받고 있기 때문이죠.

예시로 에밀리/글라시아스/사디어스 덱은 더 나은 공격 버프를 주어 장비의 의미를 퇴색시킵니다. 1인런에서는 다르지만요.


방어 OS 쪽에서는 진지하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경장 보호 SSS OS는 방어 OS와 같은 방어 수치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6+@ 더 강화비용이 듭니다.

기동 방어 OS는 좋은 행동력 버프를 주지만 그래도 고기동 매뉴버 OS에 비해 밀립니다.


0에서 10강까지 올리는데 10만 5천 자원이 드는 장비 치고는 별로 좋다고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사냥감이 없다면 사냥꾼의 존재가치는 무엇일까요... Cokass씨의 다음 기록이 기대 됩니다.


Dynamic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냄. 아카에 들어오기 전부터 나를 많이 도와줬고, 커뮤니티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됐음


진정한 친구야 아카에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