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접근하기만 해도 표정 썩으면서 사나운표정 지을정도로 성깔있는년들이 금태양한텐 순순히 줘팸당한다는게 안믿긴다.


 시발 나 초딩시절 어떤 여학생년은 단지 수학여행 타는 버스에 내 옆자리 걸렷다는 이유로 펑펑 울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