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생각보다 스토리가 어두워서 놀랐고
(특히 에바인가 하는 아줌마 목잘린 컷신 나왔을 때)
남편이 어떤 아저씨 때문에 섹돌만 보니까
남편좋아하는 여비서의 말에 넘어가 스스로 섹돌이 된 아내.
인류의 희망한테 철충이라고 죽이려드는 섹돌.
갑자기 예토전생해서 나온 에바.
뜬금없이 심해에서 나타난 별의 아이라는 외계인같은 이상한 촉수.
근데 주인공은 뭔가 혼자 기억해내서 명령을 내리고...

개인적으론 아직 하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오늘은 어떤 섹돌이랑 야스할까
같은 가벼운 내용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오늘은 통발돌리면서 메인이랑 이벤트 스토리
시간순으로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쥬지 반응한 컷신

아스널마망...오늘은 안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