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은 D엔터 관련 공격 지원기이고

시라유리는 정찰이 활성화된 모든 인접 전투원 공격 지원기이기에 둘의 시너지가 없다고 봐도된다.


단, 시라유리에게 부족한 받피감 방어막 무시를

샬럿에게 부족한 지원공격 멤버를

 보완점을 양쪽이 들고 있으며,

반수동으로 사용할 시 1스 2스를 통해 강화해제를 갖춘 파티원으로 꾸릴만 하다.



멤버는 아래와 같다

세레스티아의 후보는 아르망이며

세띠의 후보는 히루메다.


파티는 기본적으로 샬럿을 사용할거면 세레스티아와 세띠를 동시에 써야하며 (타치와 같은 물리서브딜)

샬럿을 배제한다면 히루메와 아르망 조합이 무난하다. (라미엘, 카엔 등)




성능.

영전이 없어 철탑에서 돌려본 결과 16층 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간다. 이 수치는 레몬+코헤이 덱과 비슷한 수치이며, 

저번 영전에서 30층 완봉을 기록한 파티와 비슷한 성능이다.

손컨을 한다면 시라유리의 정신나간 2스 (철탑 16층 기준 11만)

샬럿의 엄청난 2스딜 (16층 기준 7만) 을 볼 수 있기에 손컨을 섞었을때 덱의 한계는 더 높아질 것.


단, 제너럴 악수맨이 살아있으면 극도의 불안정성은 여전한 단점이며, 

샬럿 도발 때문에 칸을 사용하지 못한다.



영상

스타트는 리앤부터 시작한다.


시라유리의 지원 공격


이후 샬럿이 킬을 따내며 전원 주유하고 세레스티아가 경장전용 버프를 뿌린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시라유리 베이스의 딜

+ 샬럿의 서브딜 개념으로 파티가 구성됨.


세띠는 열보호 + 후열보호 중장인데도 불구하고 경장이랑 비비는 행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세레스티아와 샬럿의 ap를 주유해주고,

시라유리와 리앤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중요 캐릭터이다.


세레스티아의 공격력 버프도 무시하지 못하는데,

시라유리의 지원 공격 데미지가 22354로 시작하여

25016으로 상승한다.


 샬럿의 경우에는 배치로 인해 유일한 공버프로 적용되어 엄청난 데미지 상승을 일으킨다.

25118 (시라유리 버프 제외, 세레스티아 버프 제외, 리앤 2스 적용)


38847 (시라유리 적용, 세레스티아 적용, 리앤 2스 적용)




장비

무난하게 첫순서를 땀.


철탑에서 시라유리 팟 완성전 활용하기 위해 장전기를 착용했으나 영전에서 쓴다면 다른 장비를 낄듯.




영전사감을 껴야 배치를 할 수 있음.




덧붙이는 말.

이번 패치로 샬럿 배치 자유도가 상승했고

시라유리도 약간의 딜상승 + 배치 자유도가 상승했음. 샬럿은 1스를 사용한 적에게 2스를 사용해야 강화해제가 아닌, 1스를 사용한 상태라면 또다른 적에게 2스를 써도 강화해제가 되면 어떨까 싶음.

아르망 징벌이랑 조합은 의미없는 조합.


그리고 도발 좀 없애줘.. 칸이랑 샬럿 함께 못 쓰는게 엄청 큰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