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담배 판매 재 심사 어쩌고 하면서 담배를 안팔더니


며칠 안있다가 편의점 주인이 바뀌네.



소문으로는 미성년자한테 뭘 팔았는지 경고 먹고 영업 정지 먹은거 같다고


그시간 영업 못할빠에 빠지는게 이득이라고 주인 바뀌었다는 말이 있음.



왜 속이고 산놈이 책임을 져야지 속아서 판놈이 책임을 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