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악마에게 무한한 지식을 원한다고 얘기하면 미쳐버리거나 공포에 질린다고 했음.
근데 만약 실제로 악마가 존재하고 무궁한 지식을 원한다 했을 때 알려준 지식이 사실
현대 양자역학부터 초끈이론까지 현대 물리학의 정수를 아무런 정리 없이 하루에 10시간 씩 강의를 해준다면
누구든 미치듯 공포에 질려버리지 않을까?
옛날에 악마에게 무한한 지식을 원한다고 얘기하면 미쳐버리거나 공포에 질린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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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미치듯 공포에 질려버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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