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어느정도 할 줄 알고

듣기 거의 만점인데

문법이나 언지는 N2급만 어느정도 잘 풀고 N1급부터 병신되서5그나마 한자 읽을 줄 알면 점수 커버됨)


실질적으로 혼자 관광가서 무난히 써먹는 정도 밖에 안되더라..


 거기다가 또 뭐 만들기 체험한다고 강사겸 거기 사는 아지매랑 이야기 하면 사투리랑 겹쳐서 존나 뚝 뚝 막히고


단문의 글쓰기도 안되고, 자기가 모르는 분야나 돌발적인 상황이나 특정 상황에서 대화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