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잘하세요
본인도 배나오고 술담배만 쳐피고 맨날 술마시러 놀러다니면서 오랜만에 본 친척에게 조언이랍시고 하는 말은 우리집 개가 짖는소리가 더 합리적임

물론 아직까지도 책 많이 읽으시는 큰아버지가 책 읽으라고 하면 확실히 납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