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로비화면으로 포이 드씨 보련이 얼굴 보다보니까

오부이 키로메 아사나기 그림으로 딸치기엔

장인 어른의 다른 딸내미들 손대는 것 같고

꼴리기보다는 반가움과 친숙함이 교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