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코콘이 맘에들더래요 첨엔 징그러웠는데



올리기엔 너무 낙서아닌가 싶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올림

알프레드의 깐족거림과 호들갑이 참 좋은데 이런 방향으로만 발산하게 되는 내 음탕한 뇌가 죄다

항상 봐주셔서 ㄳㄳ함 만화도 빠른시일내로 들고오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