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분명 그릴땐 땡컨이였음;

오랜만에 펜 잡으니까 아주 개판이네 

손 막 덜덜 떨리고..

그래도 비율은 일부러 하체 부각시킬라고 노오력 해봤음


낼 훠이자 맞으러가서 뒤지기 전에 일단 슥나 리메이크 끝내야겠다 싶어서 후딱 그려옴

슥나 끝냈으니 이제 여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