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으니까 써와 시발

지 몸뚱아리에 오리진더스트 개조 해놓고 뽕차서 이 세상 모든 섹돌을 저새끼 말고 내가 가져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며 브라우니 몇명 데리고 반란을 일으키려고 작전 짜던 금태양.




"브라우니, 뭐 즐거운 일 있어요?"
"두번째 인간님이 반란이란걸 한다고 했슴다!"




레프리콘이랑 이프리트가 눈이 동그래져서 더 말해보라고 하니까 신나서 아가리를 줄줄 열어버리는 브라우니. 두번째 인간님이 오르카를 차지하면~ 까지 듣자마자 곧바로 이프리트가 브라우니 뒤통수를 까서 기절시킴.




"야 씨발, 저새끼 좀 잡고 끌어봐! 사령관실 내가 아니까 빨리!"




머리에서 피가 퐁퐁 솟는 브라우니를 끌고 대충 달려서 둘이 사령관실에 도착함. 문을 쾅쾅 두드리니까 이제 성장약 먹은 닥터가 짜증난 얼굴로 문을 염.




"아니 왜 드디어 나랑 할때만 오는거야???"

"너는 내가 진짜 죽여줄거니까 걱정 말고, 레프리콘하고 이프리트는 왜 왔어?"

"충성! 병장 이프리트! 다름이 아니라 이새끼가 두번째 인간님이랑 반란 모의를 작당하고 있다 해서 긴급히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사령관 얼굴이 존나게 일그러지더니 허공에 박수를 두번 침. 그러니까 갑자기 천장 환기구에서 리리스가 쑥 튀어나오는거임.




"주인님, 왜 부르셨나요?"
"반란, 곤란."




듣자마자 리리스 얼굴이 존나 일그러지더니 브라우니를 잡고서 환기구로 쑥 들어가버림. 닥터도 이 씨발놈때문에 자기 애기방 방어막 해체 실패했다면서 씩씩거리면서 나감.




그리고 며칠 뒤, 사령관이랑 닥터가 뇌랑 척수만 남아있는 시험관 안을 보며 얘기하고 있음.



"으깰까?"

"자궁을 으깨자."

"남잔데?"

"그러니까."



이제 두번째 인간이 태닝한 트리아이나 비스무리한 몸으로 변했는데 이제 일정시간마다 성장약을 안먹어주면 좌우좌나 엘리같은 로리 몸매로 변해버리는거임.



처음엔 울며불며 좆까 싫어 하지마 하면서 저항하다가 앞뒤위아래 전부 따먹히니까 초점 잃고 망가짐. 근데 사령관이 너 나한테 한달만 따먹히면 사령관직 너한테 준다고 하니까 초점 돌아오면서 악으로 깡으로 따먹힘.


이제 24/7 섹스를 조지는데 사령관이 그날따라 안보내주는거임.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약을 먹어야 되는데 못먹게 하는거임. 허벅지를 강제로 고정시키니까 자지를 끝까지 넣은 상태로 움직이지를 못함.




그러다 갑자기 펑 하고 작아짐. 귀두 전체가 자궁을 확장하고 보지 안에 존나 야구방망이가 들어간듯 함. 빼려고 해도 안빠지는거임.




갑자기 커다란게 몸 안에 들어오니까 충격으로 오에엑 하고 구역질을 하고 몸부림을 치는데 사령관이 부드러운 줄을 갖고 와서 자기 몸이랑 같이 딱 붙여서 묶는거임.



"좆집새끼."



이제 걸을때마다 품 안에서 으에엑 오에엑 구역질하며 다리 덜렁거리면서 아헤가오함. 일주일정도 하다가 하루는 약을 먹이고 다시 자지를 빼냄. 보니까 탈자궁이 일어나서 뷰지 앞에 통통한 개불같은게 달랑거리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정액을 질질 흘림.


이제 애널을 또 따먹다가 약을 안먹이는거임. 싫다고 이제 작아지긴 싫어 하면서 울면서 애원하고 저항하고 몸부림치다가 또 펑 하면서 작아졌는데 이제 애널은 아무리 싸도 터질 위험이 없는 관통형 오나홀이니까 존나 싸는거임.



꽉 조이는 안으로 하루에 두세번씩 싸니까 장이 남아나질 않고 배에 출렁거리는거임. 평소에는 사령관이 막 걸어다니고 앉아있고 그러니까 배아픈건 그나마 참을만 한데 이제 문제는 잘때임.


옆으로 누워서 자니까 장에 있던게 위로 올라오는거임. 막 코에선 정액냄새나고 메슥거리다 으에엑 하는데 입에서 정액이 나오는거임. 근데 멈추질 않음. 사령관은 자고있는데 계속해서 나오고 있음.



결국 사령관이 깰때까지 계속해서 토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배에 묶어놓은거 까먹고 아예 배를 깔고 기지개를 키는거임. 부풀려진 배 + 압력이면 뭐냐, 분출이니까 존나 우에엑하면서 입으로 관통정액분수하고 기절함.



그렇게 암컷타락해서 사령관 자지만 바라보는 초M암컷탈자궁보지 두번째 섹돌 써줘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