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잊지 말아주세요… 사령관님… 펑!
엘리!!! 으억으엉 흐엉 ㅠㅜ 널 잊지 않을게 흐윽 으ㅇ억 ㅠㅠ
후후훗.. 주인님 오늘은 힘든일이 많으셨죠?
제가 다 잊게 해드릴게요…
우효!!!! 역시 이럴땐 앨리스 젖탱이지!!
오늘 엘리의 일로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했으나
주인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보니 저도 덩달아 흥분되네요..
우효!! 엘리? 그게 누구였지? 난 앨리스가 최고라구!!
에잇! 사령관 거근자지 들어간닷!!!
아앙.. 거기.. 좋아!
……..
후우..후우… 오랜만에 땀 좀 뺐네
그런데 뭔가 잊어버린것 같은데..잠깐…
헉..! 나는 대체 무슨 어리석은 짓을..!
샬럿도 불러서 같이할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