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약물요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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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그래서 비밀의 방으로 데려가려고 안으면
흐음? 우리 사령관은 날 이런 춤 추게 하고 이젠 어디로 데려가려고 하는걸까? 라고 말하겠지

비밀의 방 도착 하명 딥키스 부터 박고 문을 잠그고 나면 입을 떼고는 "정말~너무 급하잖아 사령관! 조금은 천천히 해줘? 알았지?" 라고 말하고는 다시 자기가 키스를 해오겠지

그렇게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누우면서 미호의 솟아오른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웃옷을 벗기고 이미 비밀의 방으로 향할 때부터 흥분해서 솟아오른 젖꼭지를 빨자 손으로 입을 틀어 막겠지.

그 모습을 본 사령관은 평소에 계속 놀림받았으니까 순간적인 가학심이 생겨서 귓속말로 아까 춤도 오늘 이거도 평소에 자꾸 놀려댄 벌이고 오늘 하루종일 체벌할 꺼라고 말하면서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를 쳐다 봤더니 이미 그 귓속말로 미친듯이 흥분해서는 살짝 가버린 상태라 푹 젖어버린 팬티와 침대 시트가 보이겠지.

옷 위로 미호의 아랫쪽을 쓰다 듬고 한 손으로는 젖꼭지를 꼬집고 다른 손으로는 벌인데 소리를 참는게 말이 되냐고 말하며 입을 막은 손을 떼겠지.

입을 막지 못하자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몸이라 미친듯이 신음을 흘리겠지. 그 모습을 보고는 갑자기 팬티를 제끼고서는 미호의 균열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미친듯이 격렬하게 움직이고 미호는 갑작스러운 쾌감에 곧 허리를 젖히고는 분수를 뿜으며 가버리겠지.

여운에 잠긴 미호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는 사령관도 옷을 벗고 미호에게 가슴으로 봉사를 시키는 거지. 자기를 보내지 못하면 오늘 섹스는 없다고 하자 미호는 자기 가슴이랑 입으로 열심히 봉사를 하겠지. 하지만 이미 끓어오를대로 오른 자신의 몸 때문에 다른 손은 자기 아랫쪽을 간지르지만 그 모습을 본 사령관은 꽤씸죄 적용으로 봉사하던 미호의 두 유두를 한손으로 잡아당기고 다른 손으로는 미호가 간지르던 아랫쪽을 미친듯이 유린 하겠지.

사령관이 앞으로 숙이는 바람에 자지가 미호 목 깊숙히 박혔고 그러면서 사령관은 자기가 먼저 가기 전에 미호가 가버린다면 앞으로는 미호가 작전에 나가지도 못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만큼 상시발정 육변기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말하자 미호가 고개를 흔들면서 열심히 봉사를 해보겠지.

하지만 얼마 안가 사령관의 절륜한 테크닉으로 목구멍으로 한 번 젖꼭지로 한번 보지로 한 번 뒷구멍으로도 한 번 총 네 번이나 갈 동안 사령관을 보내지 못하겠지. 그러자 사령관은 다시 귓속말로 나긋하게 앞으로 딜도라도 박혀있지 않은 상태라면 자지가 박히고 싶어 안달나 항상 발정 나 있는 육변기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말하자 그 모습을 상상한 미호는 그 아찔한 모습에 다시 한번 분수를 뿜으며 절정하겠지.

그리고는 체벌 야스니까 하드한 SM플레이로 바로 손이랑 발을 침대에 구속하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겠지. 미호는 갑작스러운 삽입으로 그 빵빵한 이물감에 당황하지만 몸은 너무나 기뻐하면서 삽입만으로 가볍게 절정에 이르겠지. 그리고 살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이미 몇 번 몸을 섞은 사이라 미호의 약점은 완벽하게 알고 있는 사령관은 미호의 약한 곳을 부드럽게 집요하게 공략하겠지.

그 공격을 버티지 못한 미호은 또 한 번 물을 뿜으며 가버리고 숨을 헐떡이며 호흡을 되찾으려는 찰라 다시 한 번 귓가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체벌당하는 건데 그렇게 여유로워서 되겠냐는 말과 함께 옆에 있던 술 한병을 다 마셔버리지. 미호의 떠버린 허리가 돌아오자마자 아까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어디로 가고 그저 격렬하게 왕복운동만 하는 섹스지만 이미 민감해져 버린 몸이고 자신의 약점과 끝이 동시에 공략 당하자 얼마 안있어 피스톤질 한 번마다 가볍게 가버리게 되겠지.

그 상황에서 미호는 "오호혹 ♡오고곡 ♡오혹♡" 천박한 신음소리 밖에 낼 수 없을테고 곧 이어서 사령관이 자신의 안에 정액을 쏟아내자, 그 자지가 울컥 거리는 진동 한 번 마다, 정액이 자신의 안에 들어 오는 느낌 한 번마다 눈을 뒤집으며 미친듯이 기쁨의 소리를 지르며 큰 아치의 분수를 뿜어낼 테고, 하필 몇 일 동안 동침 일정이 없던 사령관이라 그 날 따라 사정이 길겠지. 대략 8~10번 정도의 분수 절정 끝에 진정이 된 미호지만 계속해서 허리가 부들대고 온 몸이 조금씩 경련하고, 그 반동으로 소변이 같이 나오겠지. 소변 소리와 그 느낌으로 다시 한 번 가볍게 가버린 미호를 보며 아직 돌아오지 않은 눈을 응시하고서는 소변을 이런 곳에서 누는건 짐승이라며 구속한 손 발을 풀고서는 개 목줄을 가져오겠지.

미호는 정신이 몽롱한 채로 개 목줄을 하고서는 자신이 싸 놓은 애액과 소변을 향해 사령관이 화장실을 가리지 못했으니 미호는 앞으로 개라며 기어다니고, 개처럼 짖으라고 말하겠지. 사령관은 맨몸에 웃 옷을 걸치고 아까 남은 술을 다 먹고서는 미호에게 산책을 나가자고 말하겠지. 그러자 미호는"사,사령관 하응... 아무리 나라도 하악... 그, 그건 좀 부ㄲ...히야아아악♡" 이라고 말하겠지. 어느새 사령관이 채찍을 들고 와서는 말하는 미호의 엉덩이를 내려친거야.
사령관이 사람 말을 하는 개가 어딨냐며 반대편 엉덩이를 내리치자 다시 한번 신음소리를 내며 기분이 좋냐고 말하겠지. 기분이 좋다고 미호가 대답하자 마자 다시 한 번 채찍으로 엉덩이를 세게 내리치면서 짐승이 사람 말을 하면 안된다면서 또 내리치겠지. 방금 전 내리친 채찍으로 가버린 미호는 다시 한 번 기분 좋냐는 질문에 왕왕!거리며 개 울음소리를 내자 사령관은 만족을 하겠지.

이제 밖에 나가서 기어다니면서 가고 있는데 미호의 엉덩이쪽에 뭔가 이물질이 느껴져서 봤더니 사령관이 개가 꼬리가 없어서 되겠냐면서 개 꼬리 모습의 플러그를 미호의 엉덩이에 쑤셔 넣겠지.
구슬 하나가 들어 갈 때 마다 조금씩 가버렸는데 이번에는 보지에 뭔가 들어 오더니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보니 딜도였어 그렇게 두 구멍에 뭔가를 박힌채로 걷다가 가버리자 클리에 바이브 걷다가 또 가버리자 한 쪽 유두에 또 다른 바이브 또 걷다가 잠시 뒤 또 절정에 이르자 다른 쪽 유두에 바이브 하나를 달겠지. 계속해서 오는 쾌감에 어떻게 미호가 저항 하겠어? 계속해서 틈만 나면 가버리는 거지. 그러자 아직 남은 바이브는 많다는 말과 함께 사령관이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에 남아 있는 모든 바이브를 넣어버리고 작동 시켜버린거야.

갑자기 확 찾아온 쾌감에 다시 한 번 온 몸을 떨며 얼굴에서는 침이 질질 새어나오고 보지에서는 바이브와 딜도에 막혀있지만 밑에 웅덩이가 생기고 딜도 끝부분에서 계속 애액으로 된 물방울이 떨어지겠지. 어느정도 몸의 떨림이 진정되자 사령관이 다시 들고 있던 채찍으로 엉덩이를 치면서 "가자 암캐야"라고 말하겠지 그러자 미호가 "ㅇ...오...왕..왕"이라고 짖으며 다시 앞으로 가겠지. 미호가 지나간 길에는 딜도와 바이브에 맺혀 떨어진 애액으로 된 길이 이어져 있겠지.

사령관이 어느 순간 멈추라고 하자 미호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런데 어딘가 익숙한 장소라서 봤더니 몽구스팀 숙소였던거지.
사령관이 바이브를 빼자 '하으으읏...'이라는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곧바로 계속 왕복운동을 하던 딜도를 사령관이 갑자기 손으로 끝까지 밀어넣고는 확 빼자 엄청난 쾌감이 몰려오면서 푸슛!푸슈슛! 이라는 소리와 함께 소변이랑 애액이 동시에 분수를 뿜어내며 가버리겠지. 한동안 여운에 잠겨 계속 허리를 들썩이다 그대로 주저 앉은 미호를 사령관이 잡고서는 허리를 세우고 상체를 눕히고는 'ㅅ'자 모양으로 만들고 곧바로 보지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겠지. '하으아어어오옥♡♡♡'이란 천박한 신음을 큰 소리로 낼 뻔 했지만 문 저편에서 들려오는 핀토,불가사리,드라코의 엄마를 부르는 소리에 놀라 금세 입을 틀어 막겠지.

문 저편에서는 다른 몽구스 대원들이 홍련을 부르며 보드게임을 하자고 부르겠지. 그 소리를 들으며 입을 계속 틀어막고 있는 미호를 사령관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자세를 바꿔서 미호를 세우고는 한 쪽 다리는 자신이 붙들고 있는 자세로 만들고는 다시 격렬하게 박기 시작했지. 입을 막게 될 수 없자 당황한 미호지만 곧장 머리가 잡혀서는 사령관과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문 반대쪽에서는 홍련과 몽구스팀이 얘기하면서 미호 자기 얘기를 하겠지. 오늘 사령관님이 불러서 갔는데 둘이서 뭐하고 놀지 궁금하다며 수다를 떨며 홍련과 몽구스팀의 웃음꽃이 피겠지. 그 얘기를 같이 들은 사령관이 미호한테 "그 미호 지금 암캐가 되서 여기있는데 홍련이랑 나머지한테 다 보여줄까?"라고 미호한테 속삭이겠지. 그러자 미호는 계속해서 가버려서 미쳐버릴것 같은걸 겨우 참고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들겠지. 그리고는 사령관이 곧 쌀 것 같은데 바깥에 싸줄지 물어 보지.
아직 사령관 정액을 맛 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개처럼 햝아 먹을 생각으로 미호는 고개를 젓겠지.
사령관은 그러자 "그래? 그럼 밖에 싸..아 못참겠다 안에 싼다? 흐읏!"이라는 말과 함께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으며 정액을 안에 들이 부어 버리겠지.
예상치 못한 공격에 당황한 미호는 입을 막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호오오오옥♡♡호곡♡♡히이이이익♡♡후우오오오아아악♡♡♡♡' 비명소리 같은 교성을 지르며 거하게 가버리며 몽구스팀 숙소 앞 복도를 다시 한 번 소변과 애액으로 더럽혀 버리겠지.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져 버린 미호는 자신의 몸이 애액으로 젖어가는 걸 느꼈지만 이미 몽구스팀이 자신의 교성을 듣고 나와 자신을 발견할 거라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졌지만 수다소리에 듣지 못한건지 웃음소리만 들릴 뿐이였지.
그리고는 사령관이 다시 딜도와 바이브를 보지에 쑤셔놓고는 돌아가자거 하겠지.

겨우겨우 비밀의 방에 돌아온 미호에게 이제 사령관이 상을 주겠다고 말하겠지. 미호는 이제 드디어 쉬는건가 싶었지만 목줄을 풀어 테이블에 놓고는 작은 약병을 가지고 오는 사령관이였어.
사령관은 약병을 보며 얼마전에 닥터한테 개발을 부탁한거라며 발정제이자 최음제라고 말하겠지.
그리고는 그 약을 전부 입에 털어 넣고는 곧장 미호에게 진한 키스를 퍼부으며 약을 넘기겠지. 키스 때문에 약을 꿀떡꿀떡 넘긴 미호는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진 몸인데도 더 뜨거워지는 걸 느끼겠지. 그리고는 미호를 들박자세로 들어서는 뒷쪽도 아까 풀릴대로 풀렸을거라며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자지와 구멍에 바르고 나서 곧장 쑤셔 박기 시작하는 거지. 갑작스러운 뒷구멍 첫 경험에 숨이 턱 막히며 호흡이 가빠졌지만, 사령관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어느정도 익숙해 지겠지.

그걸 알아챈 사령관이 "이제 움직인다?" 라고 말을 하며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하자, 조금씩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겠지. 사령관의 노련한 테크닉으로 곧장 가장 잘 느끼는 부분을 찾아서 공략을 하겠지.
그 결과 애널로도 미친듯이 가버릴 꺼고 똑같이 짐승같은 교성을 내지르겠지. 그렇게 뒷구멍에도 사정을 하겠지.

그러고 나서 미호를 이번에는 얼굴을 마주보게 든 상태로 들고서는 아직도 팔팔한 거대한 자지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겠지. 미호는 이미 봉사 때 부터 미친듯이 가버린터라 체력적으로 한계였는데 이번 섹스는 미호가 평소에 좋아하던 사령관과의 애정섹스인거지. 어떨 땐 부드럽게, 어떨 때는 거칠게, 한 때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또 다른 때는 천천히, 그렇지만 하나하나 자신의 약점을 공략하는 사령관의 자지에 피스톤질 한 번 마다 고개를 젖히고, 다리를 경련하면서, 한 번씩 발싸된 애액으로 사령관 몸을 더럽히고 사령관을 감싼 팔과 손에 힘이 점점 세지겠지.그런 섹스가 30분가량 이어지고 그렇게 사령관도 사정감이 한계에 달하고 사정을 하자 사령관의 자지의 울컥댐, 들어오며 자궁을 때리는 느낌과 정액의 질감, 냄새, 자신의 안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가득 차고 있다는 생각이 모두 합쳐져 지금까지의 섹스중에서 가장 크게 가버리며 엄청난 경련과 함께 '오오옥♡♡♡♡오옹오옹♡♡♡♡♡♡이야아아아악♡히갸아악♡오고오아악♡♡오곡♡♡캬,캬아악♡♡♡'이란 이때까지 중 가장 천박하게 울며 애액을 미친듯이 뿜어대며 가버리겠지. 그렇게 너무 엄청나게 크게 가버린 탓에 그 후 여운으로도 계속 몸을 들썩이며 '오호옥♡이힉♡'이란 교성을 내지르며 애액을 뿜겠지.

그렇게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미호가 평소에 하던대로라면 청소펠라 해주면서 남은 정액 빨아 먹는 플레이를 제일 좋아했어서 "사령관 정액..
...먹어야 하는데....자지 청소 해줘야 하는데...봉사 해야ㅈ....."라는 말과 함께 보지에 자지가 박혀있는 채로 사령관 품안에서 기절하겠니. 사령관이 미호를 보니 새근새근대며 자고있겠지. 자는 미호에게까지 피스톤 운동을 하는건 아닌거 같아 침대에 눕히고는 자신도 옆에 누워 잠을 청하겠지.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눈을 뜨니 미호가 옆에서 뿌루퉁한 모습으로 자신의 볼에 손가락을 얹고 있겠지. 내가 깬 걸 확인 하자 실실 환하게 웃으며 "깻어?" 라며 묻겠지. 그리고는 "어제는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 사령관,히힛~. 진짜 그렇게 미친듯이 가본 건 처음인거 같아."라고 말하겠지 그리고는 조금 삐진 표정으로 "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그런 플레이는 나니까 받아주는거야 사령관!"이라고 말하겠지 하지만 아름다운 미소로 다시 말하겠지 "그래도 난 우리 사령관 진짜진짜 좋아하고 사랑해!, 이렇게 거칠게 다룬 벌로 다음 동침 순번 빨리 잡아줘야해? 그땐 살살해줘야 한다~히히"라고 말하겠지.


후일담) 그 후 금란이 몽구스팀 복도에서 한 거 같다고 콘챠와 바닐라에게 말하자 콘챠에게 크게 까이고 그 날 하루종일 바닐라에게 매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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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이 없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그냥 창작탭에 씀

그냥 개인적으로 떡인지 같은거 볼 때 꼴려하는 요소 다 넣음 하드한 순애는 찾아보기 힘들단 말이지... 약물도 주사기를 넣고 싶었는데 건 호불호가 심할거 같아서 안 넣음

미호랑 섹스하고 싶다
미호랑 순애약물조교타락섹스하고싶다

낼 일어나서 미호 쮸쮸나 만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