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리에 손 넣어서 가슴 젖 나올때까지 쥐어짜다가 안 나온다고 하면 고깃국 얻어먹은 돌쇠마냥 들쳐매고 그리폰 사랑방 겸 아기주택 두들겨서 리모델링 해버리고 다음날 떡국 먹으면서 엄마로서 1살 시작하게 만들어버리고싶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