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가가 한 말인데


옛 작가들은 밖에서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실제를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지금은 다른사람들이 이미 그려놓은거나 사진같은걸 관찰하기만 하지


실제를 나가서 관찰하려고 안 한다고함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


작가 이미지부터가 집안에 짱박혀서 그림이나 글쓰는 이미지잖아


실제론 누구보다 밖을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