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가 너무 급하게 변함


이런 인물의 대표적 예로는 마블 윈터솔져 보면 되겠는데


정확하게는 생각이 변해가는 과정이 너무 짧음


정규 이벤트였으면 장화 철충다이브해서 부상입은거 구출했는데


눈뜨니까 수복실이고 단 둘이 대화하면서


장화가 한번만 믿어보겠다고 이런식으로 변해간다던지


전투를 세 번정도 치루고 난 뒤에


그 때마다 혼동온다고 뭐라고 웅앵웅 그러다가


최종 클라이막스에서 변심했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니들이랑 떨어져있을래


이런식으로 종료된다던지 그게 분량이 맞는데


미니이벤이라 전역 만드는건 한계가 있으니 적당히 수습하려다가


장화 감정선?이 너무 빨리 컷 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