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 갈등이 조금더 지속됬어도 좋았을거 같고


장화의 집착대상이 홍련 -> 철남충으로가도 좋았을거 같고


이벤트 중간에 교환소 리필해줬으면 좋았을거 같고


자신의 가족을 증오하게 된거니 티타니아같은 캐릭터 나와서 서로 대화를 한다거나 하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했으면 좋았을거 같고 


080은 진짜 스토리에 나와서 한게 딱히 나오지않아서 아쉬웠던거 같고


장화라는 캐릭터를 1회용으로 쓰기엔 2주는 길었지만 스토리는 짧은 이벤트이긴 했다

차라리 이벤트 메인지역 말고도 b지역해서 사이드 스토리에 몽구스 과거 회상이라던가, 과거 장화가 집착하게된 과정이라든가 서술이 좀더 됬으면 라붕이들이 2-6에서 어색하게 느낀 급 참회하는것도 좀더 개연성이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다


엘리는 꼬맹이파티들어간걸로 조아 커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