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원한다면 챈을 계속 불태우십쇼
구독자 37348명
알림수신 220명
표-독 농고래 메로페 Coming soon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두번째 인간이 니 최애캐를 강간하고 무참하게 죽였대!
추천
106
비추천
2
댓글
20
조회수
2542
작성일
댓글
[20]
글쓰기
Muhing
galateia
타마바시
야가다김씨
아맹어사
Alfred
타마바시
청아백련
타마바시
아맹어사
타마바시
타마바시
아맹어사
타마바시
나앤SS승급기원
퍼펙트야스
ㅇㅇ
아기세띠
타마바시
ㅇㅇ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90147
공지
라스트오리진 채널 공지
10374
공지
라스트오리진 각종 정보 배너
274835
공지
[진행중인 이벤트] 다시 시작하는 바다 모험 [2024.09.03.~2024.10.08]
6434
공지
게관위 조지기 서명운동
7945
공지
[뉴비용] 실전압축 뉴비공략
250343
공지
(링크 갱신용) 질문할 때 참고사항
18913
공지
완장 호출기 - 1
6300
공지
AI 이미지 + 소식 업로드 절대 금지
110951
공지
[멸망 전의 전술 교본] 게임 데이터 사이트 소개
218769
공지
[상시 이벤트] 공략 및 정보 모음
126772
공지
현재 진행중 대회
68816
공지
베스트라이브 관리 정책 관련
67972
공지
거지런과 쫄작 종합 정리 - 2023년 자율 전투
189568
공지
디오네 아이샤식 4900/9900/300/6300/300 5:43
6278
공지
라스트오리진 하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228395
숨겨진 공지 펼치기(11개)
라오에서 캐릭터의 죽음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18]
2357
69
오메가 이년을 드디어 잡았다!
[18]
1961
117
뭐라는거야 이 게임 존나 매운맛인데
[6]
1858
81
아리아땐 위험했다 싶음
[22]
2272
84
철충 공모전은 왜 안하냐
[14]
1954
88
적들 입장에서 보면 존나게 매울 것 같음
[14]
1701
73
오메가 입장에서 보면 존나 매운맛인데
[13]
2282
114
시라유리 스킨 야간투시경 왠지
[21]
2144
103
두번째 인간이 니 최애캐를 강간하고 무참하게 죽였대!
[20]
2543
104
ㅋㅋㅋ아니 왜 캐릭 죽는거에 민감함? 과몰입?
[11]
2121
64
픽) Sunny Day (미호)
[11]
1322
83
픽) 라비아타
[20]
1375
79
사상자 얘기가 맵무심까지 갈 건지는 모르겠는데
[6]
1841
70
라붕, 누군가 죽는 매운 맛을 원하나?
[14]
1908
109
공략
스카우트AK 철충 심리학
[8]
1660
46
창작
알파요 오메가니라 1화.txt
[16]
1041
49
창작
[짤] 엘리 퀵핸드 볼따구가 추가됨
[32]
1969
145
옛날에 어떤 칼럼이었나에서 본 글인데
[30]
2412
163
한명도 안죽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데?
[27]
2605
184
창작
알파요 오메가니라 프롤로그.txt
[17]
1145
52
제일 간 맞고 맛있었던 스토리 반박불가
[20]
2082
106
공략
ev) 장미 2-1 셀주크 승급 노링 36초(최적화X)
[4]
1420
25
그냥 매운거고 뭐고 이거때문에 뭔 지랄났는지 까먹음?
[39]
2136
84
창작
공모전에 실제 인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만들어도 되나요
[25]
1890
122
극한의 IF게임에서 현실성을 왜따지노
[18]
2011
136
걍 이런류게임에선 안죽이는게 맞음ㅇㅇ
[14]
1845
79
매운게 좋으면 매운겜 하러가면 됨
[20]
2119
117
라오챈 맵부심이 거품인 이유
[10]
2191
125
라오에서 죽은 캐릭터 있잖아...
[17]
2159
93
챈 요약.jpg
[10]
1954
85
스포
성인겜인데 사실 요근래 많이 싱거워졌긴 해
[22]
2430
67
이미 라오에서 사망자 나옴
[24]
2280
112
창작
시라유리 스킨 팬아트
[22]
1768
128
창작
이번에 한명 죽어야겠다.txt
[15]
1977
62
스포
2부 추격/전투씬 요약
[15]
1522
56
스포
이번 스토리는 그게 제일 맘에 안들었음
[12]
2157
80
또 맵부심 부리는놈들 기어왔노
[28]
2466
126
2021.09.28. 라오챈 선언문
[13]
1470
79
창작
심심한 사령관의 50가지 그림자 놀이 3
[19]
1026
46
일붕이) 이성을 잃어버린
[9]
2895
93
2021.09.28.자 라오챈 선언문
[9]
1670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