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으로 키르케 표정이 잘 나왔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음 ㅋㅋㅋ
1분 16초 경부터 나오는 Livin'it Up On Top
보는데 김선영 배우분이 연기하시는 페르세포네가 너어무 신나보여서 키르케로 그려봄
"즐기며 사는거야 (어떻게 즐기지?)
이렇게 손을 위로!"
사실 좀 슬픈 컨셉으로 가려 했는데 좀 거슬리기도 하고 비추받을 거 같아서 그 부분은 지움 ㅋㅋㅋ 자비점
손 채색 안한거 교체함
그리고 언제나 라오챈이 주시는 관심과 개추, 그리고 댓글에 감사하고 있스빈다 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