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배부른 소리말고 얌전히 닥치고 있으쇼. 확 엘리로 터트려불께!"






"맞아! 스킨도 3개에, 스토리에도 나오고, 2차 창작도 많은데, 겨우 그런 거에 불만을 가지다니..... 아무래도 양심이 PIG 수준인 것 같은데........ 이걸 확!"






"제, 제발 살려주세요....! 앞으로는 징징거리지 않을께요! 그러니 제발.....!"









"......뭐, 봐주죠. 어짜피 소장님은 너무 놀림 받기도 하니까."








"그래. 오늘은 봐주지. 만약 다시 한번 우리 앞에서 불만을 나불거린다면......"







"그래.... 두 분은 봐주시려는거군요? 근데 이거 어쩌죠?"







"난 너희 셋 다 용서 못하겠는데! 응?!"







"너, 너는 엘리?! 너가 왜 여기에....?"







"뭐긴 뭐야?! 너희들이 날 자폭병기로 쓴 것에 대한 복수지! 언젠간 또 날 폭탄으로 쓸거지? 그전에 너희들을 병신으로 만들어 주마!"






"잠깐! 난 너에게 아무짓도....."







"이래도? > https://arca.live/b/lastorigin/35581329"










펑!







"으아아아아악!!!!!"






"우선은 3명...... 그 다음은.......스노우 페더 그 년이다.....!"





엘리가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과연 스노우 페더의 운명은? 


다음에 계속......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