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로부터 개노 싹 읽고 왔는데 뭔가 개발을 쫓기듯이 하는 느낌을 계속 받았음. 대부분 고칠거 고쳐서 좋았는데 가끔씩 삑사리나는거 보면 패치때마다 뭐라도 이것저것 내려는 강박증 걸린 사람처럼 행동할때가 보이네


대충 이번 패치도 념글 말대로 대충 반응보고 결정하려 같은데 아마 충분히 검토 안하고 일단 뭐라도 선보이고 상황보고 행동하려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