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좌의 드래곤 슬레이어 ( 15참치 )

- 아자즈와 포츈이 글라시아스의 허락을 받고 예비부품으로 만들어준 양날 도끼입니다. 용 모양을 양각으로 새겨낸 아자즈의 솜씨를 볼수 있습니다. 드래곤으로 만든 드래곤 슬레이어


대사

"권속이여 짐의 새로운 무기를 찾아주어서 고맙네...사령관  근데 이거 좀 무거워... 힝"





흐레스벨그의 헤드셋 ( 20참치 )

-닥터와 그렘린이 만들어준 고양이 귀 헤드셋. 헤드셋의 양 옆에 있는 악당과 싸우는 모모와 백토의 그림은 메리가 직접 그려주었다


대사

"이 악당은 3기 초반에 죽은 악당인데 모모의 무장은 4기에 나온 3세대 의상이 베이스네요.......사실 이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령관님"





보련의 사령관 곰인형 ( 20참치 )

-오드리가 내 머리스타일을 참고해서 디자인 해준 곰인형. 오드리에게 배운 바느질로 내가 직접 만들어 보았지만 생각보다 더 엉성하다. 전투중 보련의 부식액에 실수로 닿아도 손상이 없는 재질로 만들어 주었다.


대사

"사령관님 정말 고마워요 근데 이건 너무 소중해서 전투에 못가져가겠는데요? 사령관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그렘린의 탑돌이 MK.5 ( 15참치 )

-기계의 낭만을 모르는 닥터에게 내가 직접 제작의뢰한 탑돌이 비효율적인걸 왜 넣냐 한소리 들었지만 이 감성은 포기할 수 없다. 추가기능은 적당한 속력만 있다면 벽을 탈수 있고 회전톱날을 달 수 있고 그리고 가장 핵심인 기능은 맥주 병뚜껑을 따준다


대사

"헤... 탑돌이가 이렇게 기능이 많아지다니 사령관님 제 숙소에 탑돌이 보러가실래요?...."





이런거 나오면 너무 좋을듯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