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미호노부르봉 타마모크로스 오구리캡 라이스샤워 마루젠스키
라미엘 엔젤 아자젤 베로니카 사라카엘
중세 미술품 보면 성자들은 머리에 후광 넣어주길래 함 껴봤음
이번 애들부터 채색하는걸 조금 바꿔봐서 지난번 그림들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네
라미엘만 퀄이 좀 떨어지는건 최근에 회사에서 넘 스트레스 받아서 집중도가 좀 많이 떨어졌음
한동안 힐링좀 하면서 멘탈 잡고 다시 리메이크 달려야겠어
잡설이 길었는데 어느덧 코헤이까지 달려왔다
리메이크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