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배가 좀 거슬리긴 하네. 당연히 온오프 넣었지?"

"아니 형님 새로운 찌찌 그리느라 정신없는데 그럴 시간이 있어보여요?"

"발모제값 니가 낼래?"


"오늘 내로 그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