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라는 개체는 스틸라인의 양산 촤적화형 개체로, 어디에서나 구조되는 흔한 모델이지만


극히 낮은 확률로 멸망전부터 살아남았던 특수개체가 오르카 호로 오는 경우가 있다.


그중 브라우니 개체 중에선 소문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장발 브라우니가 있다. 멸망전쟁에서 죽지 않고 아직도 어딘가에서 철충을 사냥하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시라유리에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키리시마 스캔들 이후로도 


토모 개체에게서 아주 낮은 확률로 똑똑한 개체가 나온다고 한다. 


지금도 오르카 호에 있는 수많은 토모 중 하나는 그저 멍청한 척 하고 있을 확률이 있다고 한다.




또한 스카이나이츠에게서 들은 소문에 의하면 


모든 비행형 바이오로이드의 시초인 최초의 그리폰 개체가 아직도 아메리카 상공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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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A급 바이오로이드를 포켓몬 이로치가이 같은 느낌을 섞어서 넣어봄.


사실 개인적으로는 극히 낮은 확률로 특수개체 : 장발 브라우니 획득 ! 같은 시스템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