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죠.. 배식이 맛이 없나... 신메뉴 라도 개발해야 할까요? "



" ....... 걱정마시옵소서 이럴줄 알고 방책을 마련했사옵니다. "










" 이제 잔반 걱정은 안하셔도 돼옵니다. "




   






" 주방장님..? 이분들은 분명 이번에 새로 합류하신 머메이ㄷ.... "



" 새 짬통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