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을 때 소주값이 AUD 10~15정도여서 만원은 넘었음.


그리고 위스키, 진 같은 양주류도 한국에서는 두세배는 넘음.


아직도 봄베이 사파이어 겁나게 좋아하는 외국 애가 같이 이마트만 가면 비싸다고 투덜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