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문구점에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까지 핸드폰으로 치마속을 촬영함

피해 아동은 총 5명이고 7세에서 11세에 불과

기소된 A(19)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이게 집유가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