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규동:
게임을 잘 만드는데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라오 운영진의 행보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만약 복씨가 3n처럼 유저 개돼지 취급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면 라오 진작 섭종함.

그놈의 월클병만 아니었으면 개발쪽에서도 평타는 쳤을텐데

아이샤:
회사에서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니 대외적인것만 말하자면 복씨가 정한 방침대로 행동한 민심잡기의 행동대장

불탈때 직접 진화에 나선건 공이사니까
물론 아이샤 계정으로 다른 운영진이 말한적도 많지만

주pd:
본격적으로 라오 갈아엎기에 들어선 인물.이양반이 게임쪽에도 손을 대면서 변소같은것도 나옴.

12년차:
굳이 설명 필요하냐?코딩 개판이고 수시로 뭐가 터지지만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하니까 ㄱ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