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밭에서 새하얀소가 하얀소와 검은소를 이끌며 농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사령관은 새하얀소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새하얀 소는 사령관에게 다가와 귓속말로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