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아리랑계 라면이 있다. 아리랑은 그 아리랑이 맞음. 먹으면 아리랑 계곡도 쉽게 넘어갈 수 있을듯해서 붙은 이름인데 쟤료가 일본에선 스태미나 식이라 불리는 마늘, 양파 , 부추가 들어가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