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베로니카를 태운 비행기는 실종됐고,

그녀의 소식은 몇년이 지난 뒤에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를 찾아 오지의 부족을 찾아가보니

그곳에는 몸이 크게 변하고 문신을 한 원주민 여자가 있을 뿐이었다

그녀에게 다가가 돌아가자고 해도 약에 취한 듯한 표정으로 거절했다


다시 얼마 후, 한 프로그램에서 그 부족을 취재했는데

익숙한 얼굴의 임산부가 보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험 끝나서 대충 빠르게 그린 베로니카

여러 자료 참고함

드디어 순애의 늪에서 벗어나 더시 타락으로 돌아옴

원주민 타락 컨셉 괜찮은듯? 자세나 상황, 구도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