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지금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재밌다

좌우좌랑 찐조 만나는거도 감동적이고 귀엽고

찐컨이 북극탐험대 대장 욕심내는거도 귀엽고

특히 페레그리누스 캐릭터성 진짜 맘에듬

가볍게 농담 던지다가도 멋있는 대사 말하고

진짜 친구 보는거 같네 ㅋㅋㅋ

추가된 사이드 스토리들은 어떨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