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모후키 리오


일섭 오픈전부터 라비아타 짤 그려주던 일본 작가.

한동안 반응 없어서 잠깐하고 접었나 싶었는데 최근에도 짤올린거봐서 여전히 하는중인듯 함


2. 호사쿠


꾸준히 라오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작가. 가장 최근에 그린게 셀레스티아.


3.부챠유


라오 일섭 오픈시 포춘 그리고 잠잠해져서 찍먹하고 던진걸로 추정했는데 난데없이 공모전에 등판에서 화제가 됐음.


4.메론22

이쪽은 오히려 라오 팬층에서 화제가 되서 접근한 쪽에 가까움

페그오의 코뿌리 일러레로 유명. 주변에서 꼬드겨서 라오 공모전에 참가.


5.솔로빕b

뭐하고 놀까요로 유명한 동인작가.

라오 공모전때 등판. 예상대로 옷감짜는 바이오로이드 컨셉등판했었음


6.카미야 유우


노게임 노라이프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싱으로 안좋은 소문 많은 양반인데

라오 관련으로 꾸준히 언급하는 작가중 한명.


7.네코구치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 투성이의 작가. 작품 완결후 뽀끄루가 마음에 든다고 윗짤을 그린 전적이있다.



어디까지나 공식적으로 라오 언급하거나 반응한 작가들 위주로 작성했고.


기존 콜라보 작가는 배제해서 판단했음. 고로 기존 콜라보작가일 가능성도 배제는 못함.


섣불리 급발진하지 말고 아 이런 작가들이 있구나 하고 참고하는 용도라고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