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살아남긴 했지만 양팔을 잃은 채 C 구역으로 이송되었던 엘리를 보고 싶다.


이후 방치되었다가 오르카호에 겨우 구출되지만 거기에 있는 장화를 보자마자 트라우마로 패닉 상태에 빠지는 엘리를 보고 싶다.


상상만 해도 상스럽게도 발기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