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쓰승급 핀토, 미나, 마이티, 팬텀

스승급 콘챠, 그리폰 등이 떠오름

핀토의 경우 재작년 8월 본인 게임 시작할 때부터 이미 반격딜러로서든 탱커로서든 더스트값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

미나의 경우 쓰승급 처음 나올 때의 이벤트 스테이지 EX에서 미호랑 같이써서 날먹한 이후로 진짜 단 한번도 못써봤음. 이 때 이후로 원래는 승급 나올때마다 지르고 더스트 모으는 나날의 반복이었는데 극 존버하기 시작함
마이티는 처음 나올때부터 스택쌓고 장기전 해야되니 문제다 라고 했는데 정작 목뼈로 스택 순식간에 쌓을 수 있는 현재도 덱을 거의 못본거같음

팬텀은 영전 시절까지만 해도 경장딜러에 깐븐여왕 쓰면 대충 가져다붙여도 1인분은 하는 현역이었는데 파워밸런스에 따라가지 못해서 지금 와선 그자리에 샬럿이 투입되는 상황인거같고


콘챠, 그리폰 S랭은 진짜 있다는 것만 알지 얘네들이 어디 쓰이는 걸 본 적이 없음
아주 오래 전 콘소칸 덱이 있었다... 할 때 언급만 되지 공략 어디에도 콘챠는 잘 보이지가 않으며

그리폰은 기동 중 매우 희소한 지원공격 딜러라는 것 외엔 아는 사항이 없음



물론 캐릭터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한데
적어도 승급을 내 줬으면 사후관리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