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게시글 이후,

그동안 출력공차와 구조적으로 결함 발생한 것 모델링 수정함.

박쥐 두개골 후두부가 횡한것 같아서 보석도 하나 박아넣음.


CR 6 SE 3D프린터가 없었으면

이정도 정밀한 부품들은 출력할 엄두도 못냈을 것 같음.


앞으로도 계속 이 3D프린터의 한계를 시험할 예정.


퓨전 360으로 설계했는데...

아무래도 앞으로의 로봇 설계에는 사용하기 힘들것으로 보임.


데이터 히스토리 관리가 너무 힘듦.

(카티아좌 그립습니다.)


라오 SD 캐릭터 제작엔 사용해도 될것 같긴 함!

이거 끝나면 좌우좌 SD 캐릭터 넨도로이드 방식으로 설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