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가'가 바탕이라서 제목을 '뷰지가'로 하려 했는데 그러면 너무 제목이 천박할 것 같아서 그냥 평범하게 지었읍니다.


노꼴 노잼 발퀄인데도 봐주셔서 정말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