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리폰이랑 콘챠 보리 부터 시작해서

영상에 대원들 나오는거 보고

진짜 이 겜이 여기까지 왔다는거에 울컥하게되더라...

영상 화질 깨지는 거 보고

이래야 라오답지라는 생각도 들었어...

논산으로 가기 전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